박성현, 2타 줄여 브리티시 오픈 2R 6위…선두와 3타 차(종합) 2019-04-25
[뉴스엔 글 주미희 기자/랭커셔(영국)=사진 이재환 기자]박성현이 "브리티시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선두를 3타 차로 추격했다.박성현(25 하나금융그룹)은 8월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의 로열 리덤&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2/6,585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한화 약 36억3,000만 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엮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6위를 기록, 단독 선두 포나농 파틀럼(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 태국)을 3타 차로 쫓았다.지난 7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LPGA 통산 메이저 3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볼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LPGA 텍사스 클래식"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성현은 시즌 3승도 함께 노린다.박성현은 7번 홀까지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순항하는 듯 했지만, 9번 홀(파3) 보기, 10번 홀(파4) 더블 보기, 11번 홀(파5) 보기를 범하며 3홀에서 순식간에 4타를 잃었다.하지만 박성현은 15번 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잡았고 16번 홀(파4)에서 약 3.5m 연속 버디를 낚았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6m 버디를 잡은 박성현은 선두권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이틀 연속 보기 없이 버디만 5개씩을 잡은 포나농 파틀럼은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009년 LPGA 투어에 데뷔한 파틀럼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첫 우승에 도전한다.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호주 교포 이민지는 버디만 5개를 잡으며 순항하다가 막판에 더블 보기와 보기를 한 개씩 적어내면서 공동 2위(9언더파 135타)로 하락했다. 조지아 홀(잉글랜드), 히가 마미코(일본)와 동타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테레사 루(대만)가 8언더파 5위에 이름을 올렸다.시즌 2승을 노리는 유소연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를 치고 7위(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유소연은 2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5번 홀(파3)과 9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으며 언더파로 전반 홀을 마쳤다.유소연은 10번 홀(파4) 버디에 이어 11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핀 앞에 바짝 붙여 1타를 더 줄여 3연속 버디를 낚았다. 12번 홀(파3)에서 3.5m 파 퍼트를 놓쳐 다시 한 번 보기를 적어낸 유소연은 13번 홀(파4)에서 5.5m 버디로 앞선 실수를 만회했다.뒤를 이어 리디아 고(뉴질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 퍼닐라 린드베리(스웨덴) 등이 공동 8위(5언더파 139타)를 기록했다.1라운드 시작 한 시간 전에 분실한 클럽 백을 찾는 해프닝을 겪은 김효주는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이고 디펜딩 챔피언 김인경, 세계랭킹 1위 아리아 주타누간(태국) 등과 함께 공동 15위(3언더파 141타)에 자리했다.한편 LPGA 통산 19승, 메이저 7승의 박인비는 이날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6개를 쏟아내 2타를 더 잃고 중간합계 6오버파를 기록, 공동 106위로 컷 탈락됐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슈퍼 루키 최혜진과 지은희(이상 2오버파 146타), 또 고진영(3오버파 147타)도 1오버파의 커트라인을 넘지 못 하고 짐을 쌌다.(사진=박성현)뉴스엔 주미희 jmh0208@ / 이재환 star@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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